일단 나는 민감성두피임.
얇은 모발이라 머리끝이 잘 상하는 편이지만
기분전환용으로 셀프염색을 자주함.
평소에 쓰던 로레@이 이사하면서 사라지는 바람에
반년전에 사 두었던 오일블렌드로 염색했음
머리에 바르자마자 두피가 너무 따갑고 가려웠음
(나는 미용실에서 염색해도 두피가 따가움. 두피보호제도 소용없는 민감성 피부임)
마지* 쓸때만 빼고는 항상 그래왔으니 그냥 참고 30분후 머리감음
쿨브라운 색상이었고 아랫쪽의 밝은 모발이 깔끔하게 잘 덮임. 쿨브라운인지는 모르겠고 그냥 많이 어두운 갈색으로 염색된 것 같음. 자연광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음.
그리고 암모니아가 안들어가있어서 눈이 따갑지않음. 염색약 특유의 향이 조금은 나지만 눈,코따가움이 없음.
샴푸할때 머리가 개털이 되서 후회백번천번하고 집에있는 트리트먼트들 다 털어서 쓰니 엘라스틴 모델머릿결됐음. 몇번 더 감아봐야 알겠지만 이거 모발 튼튼하고 잘 상하지 않는 분들이 써야할 것 같음.
결론-민감성은 쓰지 않는것이 좋다.
눈코를 괴롭히는 냄새가 없다.
손상모는 쓰지 않는게 좋다.
쿨브라운은 톤다운할때만 쓰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