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무방한 브러쉬
나팔꽃 모양으로 퍼져있어서 블러셔 브러쉬로 사용하기엔 영역이 넓고 얇게 파우더 타입을 블렌딩하기에 알맞아요
단독으로 색을 입히기보다 넓게 사용하기에 더 적합해서 브론저,쉐딩,블러셔의 경계를 풀어주는 용도로 사용하기 좋아요 그래서 제품명도 페이스 블렌더 브러쉬인가봐요
쿠션같이 묽은 촉촉한 타입도 잘 굴려 사용해주면 블렌딩이 잘 되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얇게 표현하려면 계속 굴려야해서 피부에 자극이 가죠ㅎㅎ 리퀴드 타입은 따가워서 비추합니다
브러쉬 덕후라서 몇백개에 브러쉬가 있는데, 한때 마니 썻던 브러시입니다, 파우더 가볍게 쓸어내릴때도 쓰고 블러셔 퐁당퐁당 바를때 썼었는데, 가볍게 발색이 되는 브러쉬라서,, 편안한 데일리 브러쉬로 쓰기 좋은타입입니다,, 모가 날카롭지않고, 컷팅이 잘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가루날리은 있지만 뭉침은 전혀 없어요.
부드럽게 볼터치용으로 사용합니다. 세척도 부드럽게
잘되고 쉐딩할때에도 브러쉬가 넓어서 사용하기
편리해요.
활용도가 많아서 너무 좋구요~아껴쓰고 싶고
계속 쓰고 싶은 브러쉬네요.
아쉬운 점은 가격대가 높아서 부담이 되어요.
무엇보다 털도 잘않빠져서 너무 좋아요.
파우더도 안하고, 치크도 안해서
쉐딩용으로 쓰는 브러쉬.
메이크업 전공 아니었다면
저 돈 주고 살일이 없었을텐데
이거 안샀으면 어쩔뻔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한테는 베스트 아이템.
4년반째쓰는중인데도 털빠짐이 거의 없고
세척후에도 변형이 오거나하지않음.
다만 브러쉬가 좀 부드러워짐.
처음에 쓸 때 아팠었나?
가물가물한데 어쨌든 저 돈 값 충분히 하고도 남아요.
음....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는데요 처음 쓸때는 따가웠어요! 지성이라서 파우더팩트를 자주 사용하는데 매장언니들은 한결같이 저에게 팩트를 퍼프로 하지 말고 브러쉬로 쓸라고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산 브러쉬인데 음.... 엄청 부드러워서 계속 쓸고 싶거나 하진 않아요ㅋㅋㅋ 가격값을 못하는 거 같은데... 한 8개월 가까이 썼고 많이 세척했는데두 모가 하나도 빠지지 않는 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