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긴말 안해도 될 것 같아요.
굳이 살 필요는 없는 제품이에요.
일단 외형은 붓의 길이가 꽤 많이 길어서 거울을 가까이 대고 화장하는 타입인 저는 항상 거울과 붓이 부딪쳐 불편함을 느꼈어요.
게다가 붓도 잘 갈라지는데다 너무 따갑습니다. 털빠짐도 있고요.
그리고 관리를 잘못한 것도 아닌데 붓의 모가 휘어서 돌아오질 않네요.
가격, 퀄리티 뭐 어느 것 하나 쏙 맘에 드는건 없어요.
요즘 다양한 브랜드에서 좀 더 저렴한 가격도 수두룩인데 굳이 이 가격 주고 바비브라운에서 파데 브러쉬를 살 필요까진 없는 것 같습니다.
이걸 산지가 벌써 7년.. 그때당시에는 브러쉬 쓰는법을 몰라서 똥템이라 생각했는데 익히고 나니 나쁘지않네요
무난해서 굿주고싶으나 가성비 더좋은 제품들이 많을거같아 쏘쏘
하지만 확실히 튼튼한가봐요 관리 거의안해주다가 요즘에 다시 찾았는데 아직 쓸만하네요
+ 하나도 안따갑고 전 결자국도 다른 브러쉬대비 나쁘지않았어요
정샘물 유투브 채널 영상들을 보다가 피카소나 바비 플랫 브러쉬를 쓰길래 찾아봄
가격에 비해 평이 안좋아서 백번 고민하고 겟
저는 너무나 좋았읍니다..
베이스 툴 종류가 좋아져서 앵글 가부키 브러쉬도 사고 유명 스펀지들도 사봤는데
아무래도 플랫 스타일이 제일 좋았음
짧게 퇏퇏 터치하니 의외로 결도 안남았고 두드려줄 것도 없음 비록 스펀지보다 시간이 좀 걸리지만 계속 쓰게 되는 젤 큰이유는!!
피부에 편안하게 발리도록 해 준다
얇고 촉촉한 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듯
얼굴위에 파데든 비비든 선크림 조차도
올라가있는 느낌 표정 불편한 그 느낌을 정말 못견디는데 (파데유목의 이유)
툴을 바꿨더니 방랑 끝.
얘 사고 파데 네개 처분했음
저렴한 플랫 브러쉬들에 비해서 몹시 부드럽고 얇고 털빠짐이 없고 얇은 표현 가능,쌓기도 좋다
파데 거의 안 먹고 촉촉하고 편안하게 발림
단점이라면 가격과 브러쉬부분이 작은편이라 터치횟수가 많아짐 모두께가 얇아서 그런지 얇게 발려서 커버력이 다소 낮아짐ㅜ
정가의 값어치라는게 상대적인거라
가성비가 의미있을까 싶지만
아무래도 쪼끔 비싸다;
한 삼만원대라면 짱짱 적극 추천 할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