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첫 파우더 브러쉬.. 벌써 몇년째 쓰고 있는.. 부드러운 편에 속하고 무엇보다 좋은건 커팅!
한낱 파우더 브러쉬가 거의 10만원?? 왜??? 라고 묻는다면 이건 커팅!! 커팅!!!! 커팅이 정말예술!! 이라고 외치고 싶다.
브러쉬에서 저렴이와 고렴이를 나누는건 모질을 떠나 커팅인 것 같다.
너무 둥글지도 뾰족하지도 않은.. 둥그런데 끝이 사알짝 마름모? 그 커팅이 정~~~말 예술인 브러쉬.
덕분에 크기가 커도 코벽, 코옆, 코와 볼 경계까지 정말 완벽하게 밀착하여 파우더질(?)ㅋ을 할 수 있다. 덕분에 손에도 잘 익어있음. 다른 파우더 브러쉬있어도 이거에만 손이가고 이거 쓰다 다른거쓰면 얼굴윤곽쓰는것만 편하고 다른데 파우더할때 불편해요. 정말루ㅎ
세척하면 털 한두가닥씩 빠지는데 많이 빠지는것도 아니므로 괜찮(저 3-4년넘어가는데 아직도 별차이 없거든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쓰고 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