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으로서 만족스러웠던 제품. 특히 건조한 나라에서 거주 중이었을 때 효과를 많이 봤었어요.
깨끗한 손으로 집어서 얼굴에 대고 있으면 금방 맨들맨들 녹는데 그 때 얼굴의 열을 이용해서 전체적으로 마사지하듯이 녹여주면 금새 얼굴이 번들번들해져요. 그 상태에서 시간 좀 지나면 흡수 돼서 적당한 유분감과 촉촉함을 함께 느낄 수 있어요 얼굴에 유분막을 씌워주는 느낌.. 다만 저는 건성임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발라도 조금 무겁게 느껴져서 양조절은 정말 필수인 것 같은 제품입니다 그래서인지 처음엔 금방 쓰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사용 중..
이 제품은 딱 처음에 종이포장지 벗기면 케이스나 보관할 수 있는 용기가 없는 제품이라 러쉬 틴케이스까지 같이 사서 거기에 보관 중인데 조금이라도 온도 높은 곳에 두면 촛농마냥 녹아있으니 보관은 좀 유의해야 합니다
풀 오브 그레이스는 겉보기에 엄청 딱딱하게 생겨서 무슨 용도인지 잘 몰랐는데
마사지하듯 문질러주면 피부 보습이 되는 제품이더라구요!
전 주로 팔이나 손 마사지할 때 이걸 사용했어요
고체화되어있어서 다 사용하고 난뒤에도 쓰레기 배출할게 없어서 환경적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끈적거리지도 않고, 피부에 엄청 찝찝하게 겉도는 것도 아닌데 피부가 되게 보드라워져서 재구매 하고 싶은 제품이에용ㅎㅎ
바 형태의 세럼이라니 첫인상은 신박해요
러쉬직원분이 팩하기전에 바르면 좋댔어요
오일성분이 함유되어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촉촉하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지성인 제 피부에는 너무 기름진 느낌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찝찝해요ㅋㅋㅋㅋ
아무래도 용기안에 들어있는게 아닌
바 형태이다보니까 위생상 좋지만은 않을거같아요
좋아요 제품자체는 순하고 촉촉하고 적당히 유분감도 있고 ^^
그런데 보관이 어렵고 통에 보관해도 먼지가 붙어서 좀 찝찝해요. 손으로 녹여써야 한다는 점도 위생에 안좋을 것같구요. 또한 제 손의 힘이 센건지 녹이다가 부러지기도 하구요.( 나중엔 조각조각 부서져서 불편합니다 ㅜ 얇은 비누같아요 모양이나 제형자체가)
저는 수영장에서 쓰려고 샀었는데 추운 날엔 잘 안녹더라구요ㅜ 천천히 손으로 녹여서 사용해야하는데 급할땐 그럴 수가 없어서 안쓰게 되고... 결국 안쓰고 방치하게 되더라구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