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동안 고민하다 올해도 고민템인게 싫어서 걍 지름ㅎ얇게 올려지고 쌓아지고 그렇긴 한데 요즘 내가 그만큼 화장에 공을 들이질 않음ㅠ
피카소 163도 샀는데 비교를 해 보자연 피카소가 모량이 좀더 적고 모 두께도 얇고 더 부드럽다 그래서 맥보다 시간이 더 걸리고 피부는 더 편안. 둘 다 얇게 발리고 잘 쌓을 수 있고 모공커버는 따로 해줘야 함. 선크림용으로 피카소 쓰고 파데용으로 맥 씀 맥이 힘이 약간 더 있어서 색을 칠하는데는 아무래도 좀 낫더라 매일 쓰는 선크림엔 부드럽고 자극적은 피카소가 낫고.
오랜 기본템 퓨처리스트랑 궁합은 아주 좋았고 뭘 쓰든 암튼 얇게 올려줘서 신경쓰는 메이크업 날이다 하면 딱 꺼내게 됨 베이스 실패가 줄어드니까. 비싼 파데 양 적게 먹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퍼프 두들길때의 딱 절반 씀ㅎ
아쉬운 점은 대가 넘 길어서 손거울에 계속 부딪히는 거랑 모가 일정하고 고르게 펼쳐져 있어야 해서 세척은 쉬울지 몰라도 보관은 쉽지 않다는 점 까딱하면 모서리쪽 모끝이 금방 휨 글고 모공커버는 어렵고 가격이 비싸다ㅎ
위시리스트 해결하고 나니 이젠 웨메같은 모짧은 플랫 브러시 써보고 싶음 파데도 잘 안쓰면서ㅎ
피부화장 두껍게 하면 무조건 뜨는 피부타입인데요
유튜브 보니까 납작 브러쉬로 얇게 바른다음
스펀지로 두드리니까 얇으면서 커버는 잘되고
밀착도 잘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질렀습니다
사용해보니, 저같은 똥손도 피부화장 예쁘게 할 수 있더라구요
너무 만족
역시 브러쉬는 가격값 하는것 같아요
피부가 얇거나 두꺼운 피부화장 안좋아하시는분들,
밀착력+커버력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을 분들께 추천해요
아 손에 파운데이션을 묻힐일도 없어서 좋습니다
비싼 값 하능 브러쉬!
커버력 높은 파데는 양조절 못하면 화떡되기 쉬운데, 이걸로 얇게 펴발라주면 커버는 되면서 두께는 안 두꺼운? 메컵이 됩니당!
또는 프라이머나 메컵 베이스 전체적으로 얇고 균일하게 발라주기에도 좋음 ㅎㅅㅎ
이거 사기 부담스러우시믄 화홍m에서 나오는 파데 브러쉬 추천추천! 근데 난 둘 다 있음 브러쉬 덕후라서 헤헤
진짜 도구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됨
이걸 처음에는 일반 파데 브러쉬처럼 쓰려고 샀는데 지금은 브러쉬에 좀 먹이고 얼굴에 한번 쭉 긋고 또 긋고.... 3번 정도 그으면 얼굴 가득차게 바를 수 있는데 그걸 스펀지로 펴주면 피부표현 엄청 얇고 커버도 살리고 진짜 좋음
어떤 말인지 내가 써도 글만 보면 이해가 안되니 유튜브에서 mac 191 치면 가장 위에 있는 포니님 동영상보면 이해 잘 됨
그리고 제품도 꾸덕 촉촉 상관없이 잘 받는 듯
촉촉이는 rmk 꾸덕은 더블웨어로 테스트 했는데 둘 다 피부표현 잘 됨
여담인데 나는 이 브러쉬를 다른 브러쉬들처럼 못쓰겠다 ㅠㅠ 이미 꾸셀같은 커다란 납작브러쉬에 손이 익숙해져서....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잘 쓰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