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에서 크기와 부피가 2/3정도로 줄어든 버전. 저는 하이라이터나 블러셔 얹을때 쓰려고 구매함.
검은 부분은 일반 빽빽한 블러셔나 쉐딩 브러쉬 같은데 흰 부분으로 갈수록 꼭 모를 숱이라도 친 것처럼 숱이 적어지고 가닥가닥 결이 보이는 그런 브러쉬 입니다.
액상형 파데를 쓸 때는 이래서 이렇게 만들었구나 싶은 그 탁월함에 감탄을 했는데 이 제품도 충분히 좋지만 가루류와 썼을 때 그 정도는 아닌듯? 같은 브랜드 184 팬브러쉬가 역대급 하라 브러쉬여서 그런가 싶네요ㅋㅋ
맥 하이라이터를 쓰면 다르려나 이렇게 지름신이 또ㅋㅋㅋ
암튼 모량이 한껏 쳐진 형태이기 때문에 은은한 발색이 나오는건 당연하고 하이라이터를 얼굴 위에서 굴릴 때 커브를 강하게 굴려도 거기에 굴하지 않고 그대로 지속적으로 내뱉는 장점은 있습니다. 그래서 눈썹 뼈하고 칙본 그대로 C타입으로 광을 줄 때는 이 제품을 쓰고 있어요.
이 리뷰는 2024.10.2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