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자루같이 뻣뻣해보이면서도 만져보면 부드럽고 얼굴에 올렸을 때는 힘있는 브러시, 맥에는 참 신기한 브러시가 많네요
앵글 모양이고 사선 블러셔,쉐딩 크기에 딱 맞아요
그래서 블러셔,쉐딩용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사용감에서 정말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릴 브러시에요 왜냐하면 부드러워보이지만 힘이있기 때문에 파우더 타입을 잘 긁어내고 그로 인해서 발색이 진해지거든요 어떤 분들은 너무 좋다 또 어떤 분들은 따갑고 발색이 세다 갈리는 이유기도 합니다
어떻게 사용해야 좋냐면요
흰기 도는 고명도 컬러나 발색이 세지 않고 단단해서 거의 긁다싶이 해야하는 블러셔랑 잘 맞아요 반대로 가루날림 심하고 고발색인 제품이랑은 안 맞겠죠?
파우더를 잘 긁어내다보니 쉐딩도 자칫 잘못하면 영역이 생기고 뭉치기 쉬워서 최대한 힘 없이 쓸어줘야해요 가끔 힘조절 잘못하면 바로 블렌딩해줘야 대참사를 막을 수 있는 브러시라,, 손에 익어야 더 잘 사용 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ㅠ_ㅠ
맥 브러시 중에서도 사용하기 힘든 친구가 맞긴 해서 저는 더 길들여보려구요
이 리뷰는 2025.02.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