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지만.. 제겐 좀 커요
작년 일본 여행가서 백화점 3군데 돌아서 어렵게 구했는데..
1. 모질도 부드럽고 세척해도
탈빠짐이 거의 없고
변형도 없고
브러쉬로서의 점수로는 100점 만점에 또 만점..
2. 단지.. 제 코에는 좀 커서
화장대에서 전시품으로 썩는게 아까울 따름이죠
3. 후기를 올릴까 말까 망설였던 점이
제가 100% 만족하며 쓰지 못한 제품을
자랑질하듯 쓰는 것 같아 좀 ㅠㅠ
하지만 오늘 친구가 놀러와서 써보면서..
자기코에 딱이라며
프리미엄 붙여 팔라면서..
이런거 왜 후기 안 쓰냐고 눈흘기길래 ..
용기내서 자세히 적어보네요 ㅎㅎ
4. 피카소 201번 코쉐딩 브러쉬가 비슷한 쉐입이지만
피카소는 옆쪽에서 보면 좀 납작해보이고
하지만 맥 쪽이 좀더 옆쪽에서 보면 오벌형이면서
모질이 풍성하고 해야할것 같아요
부드러움은 둘다 비슷하지만
발색력은 맥이 좀더 진하고
피카소는 여린편이예요
5. 서양인들은 화장을 후딱
저희처럼 세심하게 하지 않는 편이라서
아마 이 브러쉬도 눈화장도 하고
코쉐딩도 한다고 알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더 이상 안파는 이유도
발색이 너무 진하기도 하고 사이즈가 좀 커서 잘 안팔려서도 그렇다고도 들었구요
하지만
오늘 온 친구를 보니 쉐딩을 좀 강하게 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그런 브러쉬는 맞는 것 같아요
6. 피카소 201번 브러쉬가 좀 크다고 생각이 드시면
아이새도우로 나온 똑같은 모양의 209번 브러쉬가 나와있어요
전 그걸 더 잘 사용해요
그것도 한번 구경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7. 전형적인 코쉐딩 브러쉬모양으로
발색이 진한
좀 큰 사이즈를 찾으신다면
맥의 276 브러쉬 기억해주세요
정말 좋은 브러쉬예요
구하기가 어렵다면..
좀 작은 브러쉬를 원하시다면
피카소 209번 브러쉬 추천해드리구요
이 리뷰는 2024.04.2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