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시 순하고 촉촉하게 당김없이 클렌징되는 것은 장점임.
그러나 약품 향이 진해서 호불호가 다소 갈릴 것 같으며,
제품이 홍보하고 있는 탄력 보습 진정 미백 등등의 다양한 효과는, 장기간 사용해야 판단할 수 있는 개인편차가 심한 특징 및 기능들임에도 불구하고
용량은 100ml에다가 20,000원을 넘는 가격때문에 소비자가 지뢰밭을 밟기 좋은 컨셉이라 아쉬움.
차라리 주력 기능을 3~4개정도라로 압축시켜서 그 점을 어필하였으면, 좋은 제품인지 아닌지 판단하기가 지금보다 나았을텐데
안타깝게도 폼클렌징 하나에서 7가지기능을 홍보하는 점이 제품의 기대치가 과도하게 높아져, 오히려 효과보지 못한 기능때문에 제품값을 못한다는 생각이 들기 쉬워짐.
올인원 컨셉이기엔 너무 많은걸 품고자 한건 아닌지, 아직 인류에게 너무 이른 제품일지도...
(한 통을 다 비운 후 추가합니다)
영양공급 - 상? / 피부가 거칠어지지 않는 점으로 보아 영양공급면에서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듬
보습 - 중상 / 피부가 거칠어지지 않는 점에서 같이 딸려온 효과인 것으로 생각됨
주름 - 중하? / 눈에 띄는 변화가 없음
미백 - 중? / 음...
톤개선 - 중하 / 음...
향 - 중상 / 쓰다보니 의외로 적응되어 버림
종합 - 세안제 치고 비싸고 양이 적은 만큼 보습과 피부진정에서는 효과가 좋았으며, 나머지 기능에선 뚜렷한 변화가 없음
이 리뷰는 2019.02.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