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썸머 나잇 향은 차 안에서 맡을 때가 제일 좋다. 국민 아저씨 취저 향이라지만...나 역시 매우 극호. ㅋ 캔들로 태우면 비슷한듯 다른데, 캔들 특유의 헤비함이 느껴지는 듯하다. 이 묵직한 느낌땜에 발향은 엄청 좋긴하지만, 여름밤 갬성이 덜 느껴진다. 보틀이 달라져 예전보단 늘씬한 병이라지만, 워머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태우면 여전히 터널링이 많이 생긴다. 터널링 방지하려면 한참 태워야하는데, 글케까지 하기엔 부담시럽고...그냥 차 발향제로만 쓰고, 캔들로는 다른 향을 선택하고픔.
이 리뷰는 2021.02.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