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있다고는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완전 ‘호’
얘 때문에 캔들 워머도 샀는데
가족들도 너무 괜찮아하고, 차량용 제품으로 선물하기도 좋아서
타 회사 비슷한 향이 있을까 싶어서 찾아보기도 하고
양키캔들 다른 향도 좋아서 써봤지만
그래도 내 마음속 최애는 “미드썸머나잇”이다❤️
아카시아 꽃향에 머스크향에 약간의 비누향에 켜 놓는 시간에 따라 엄청 다른 향으로 변신하는 친구죠. 양키캔들 유해성분 논란이 있기 전에는 강아지 키우는 울집에서 많이 켰던 향초였는데...
나쁜 냄새를 순간적으로 없애는 데에는 블랙체리 바하마브리즈 같은 향이 더 좋은 반면 집안에 은은한 향을 주는데에는 이 향만한 건 없는 것 같아요^^
근데..미드써머나잇은 다른향과 달리...몇통을 써도 끝까지 깔끔하게 쓰질 못하고 옆부분이 항상 지저분하게 남네요..
저만 그런가요? ㅎㅎ
어느날 집에 돌아오니까 꽤 좋은 향이 나길래 보니까 엄마가 이걸 새로 사서 켜두셨었다. 엄마가 이 향초만 사신게 아니라 이걸 넣어두는 램프를 또 따로 사셨는데 신기하게 버튼을 눌러서 위에 달려있는 조명 불빛을 쬐어주면 심지에 불이붙는?? 그런 신기한 캔들이었다... 플로럴이나 과일향은 아니고 좀 무거운 향이라고 해야되나... 따뜻한 곳에서 향이 너무 진하게 나면 솔직히 멀미날것같은 느낌이지만 잠깐씩 켜두면 온 집안에 향이 다 퍼지고 좋다. 한번 사면 오래 쓸수 있어서 가격대비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전 이 향이 진짜 좋음
향도 좋고 자주 켤 거라서 제일 큰 사이즈로 삼
캔들 워머 켜놓고 지나갈 때마다 계속 혼잣말로 짱좋다 이럼
향도 강해서 잡내 같은 것도 잘없애줌 정말 잘샀다!!!
+ 저희 집엔 담배 피는 사람이 없어서 확인은 못 하지만 담배 냄새도 잘 없애준다네요!
하와이에 살고 계시는 고모가 가끔 한국에 오실때마다 항상 났던 향.
독특해서 굉장히 기억에 많이 남았는데 그냥 향으로만 기억됐다가 친오빠가 라지자로 선물해줘서 피워봤는데 그때 그 고모향이 나서 신기하고 반가웠어요!!ㅎㅎ
집에 잡냄새 없앨때도 짱이고 기분 전환할때 잠깐만 피워도 좋아요ㅎㅎ 자주 피우게 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