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키캔들 베스트셀러는 당연히 블랙체리죠. 너무 달콤하고 진한 향은 향수로는 좋을 수 있어도 집안에서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럽거든요. 블랙체리의 과일 향은 머리 아픈 과일 향 아니고 새콤달콤하면서 탑 노트에 아몬드가 있어서 살짝 차분하게 가라앉혀주는 느낌이고요. 어느 공간 어느 시간에나 어울립니다. 선물할 때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더라고요. 집안에서 나는 각종 잡내, 음식 냄새를 잡을 때 좋습니다. 그리고 심지에 불을 피워도 나쁘지 않지만 아무래도 캔들 워머를 같이 사용하는 편을 추천합니다. 캔들 워머를 사용해야 터널링 현상도 안 생기고 그을음도 없어서 깨끗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리뷰는 2019.06.2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