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시향해 보고 골라온 향. 지금 여름이 시작될 때 잘어울릴 가벼운 꽃향이 은은하게 올라와요.
향이 진하지 않아서 십분이상 태워야 향이 은은하게 퍼져요.
무겁지 않은 가벼운 꽃향이라 더운 날씨에 뭔가 향기나게 하고 싶고 기분 차분히 가라앉히고 싶을 때 좋아요.
향이 너무 은은해서 주방 냄새 커버용으로는 비추지만 화장실 꿉꿉한 냄새 없앨때 방에서 가볍게 피울 때는 좋을 것같아요.
엄마 선물로도 보내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이것도 호불호 거의 안갈리는 베스트 중 베스트였음. 나도 첨 매장들여와서 시향했을땐 대박 존좋!! 이랬는데ㅋㅋ 막상 피우면 향이 매우매우 존재감없고 오래 맡다보니 향기나는 싸인펜이랑 비슷한 향이란걸 깨달음ㅋㅋㅋ시향시켜주면 99%는 다 좋다했던 향.
+원래 children`s wish 라는 이름으로 한정이었다고 들었는데… 확실히 계절을 타는 향이란 느낌. 봄 여름엔 굿 가을겨울엔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