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리뷰네여??? ㅋㄷ
일단 향이 굉장히 독했어여..
아주 어렸을 때 목욕탕 가면 어머님들이 많이 썼던 마사지 크림(?) 팩(?) 냄새랄까???
어린 마음에 목욕탕 전체에 진동하던 그 냄새가 너무 싫었는데, 저는 향에 민감해서 그런지 이 에센스 향이 좀 많이 거슬렸어여..
그래서 저는 재빨리 크림을 발라줬어여 ㅋㄷ
향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독할 것 같아여..
전형적인 에센스 제형에 펄감이 있는 반투명의 연한 노란색이에여....
흡수력이 빨라서 좋고, 마무리감이 보들보들 보송해여..
그래서 크림 단계로 넘어갈 때 찐득거림 없이 넘어가서 오롯이 크림을 발라주는 느낌이라 찝찝함 없이 발라지네여..
그런데 흡수가 빠르다고 위에 덧바른다거나 자칫 많이 바르게 되면 때처럼 밀릴 수 있습니다..
제가 이런 느낌을 에스티로더 초록병에서 느꼈는데, 이 에센스도 마찬가지로 자칫하면 메이컵 할 때도 밀릴 수 있을 것 같아여..
안티에이징 기능이 있다고 제품 설명을 하던데, 솔직히 화장품 바른다고 개선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잖아여???
이 에센스 역시 마찬가지에여..
사실 샘플 몇 개로 일주일 정도 사용한거라 효과를 보기에는 짧은 시간이긴 했지만, 가격도 부담되서 구매는 하지 않을 것 같아여..
관심있는 분들은 꼭 백화점서 직접 테스트 해보세여..
향은 꼭 맡아보시구여..
손등에 발라보는 거랑 얼굴에 바르는 것은 또 다른 느낌이 날 수 있으니 신중히 구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