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극
제가 3살 부터 아토피가 있다가 3년전에 없어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피부가 엄청 예민하고 민감해요. 너무 민감해서 재작년까지는 썬크림도 못 발랐어요. 근데 이건 제 피부에도 전혀 자극이 없었어요. 전 이 제품이 제일 좋은 게 이렇게 순한 것 때문인 것 같아요.
2. 수분
제가 건성이라서 매일 얼굴이 땡기고 건조해요. 근데 이 제품을 바르니까 건성용 스킨이다보니 속 안까지 촉촉해지고 전혀 당기지도 않았어요. 근데 약간 지성이신 분들은 여름에 쓰기에는
약간 버거울 듯 해요. 그 점을 고려해야 된 것 같아요.
3. 기타
향은 전 굉장히 향긋하고 좋았어요. 꽃 같이 그렇게 향긋한 냄새가 아닌 편안해지는 냄새예요. 전 스킨케어 제품이기 때문에 이런 냄새가 자기에도 좋더라고요.
근데 이 통 입구가 너무 커서 양조절이 힘들었어요. 잘 못하고 손에 쏟으면 거의 세수하는 지경이예요. 조금 입구가 더 작았으면 좋지 않았을 까 싶어요.
#꾸안꾸
이 리뷰는 2020.03.2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