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미용실에서 쓰는 헤어 오일. 이거가 확실하단 걸 다시금 눈으로 확인하고 왔었음. 헤어링 찰랑찰랑 윤기나고 머릿결 좋아지는 기분이 듦 근데 내겐 무겁고 뾰루지 남. 개인적으로 아모스 03, 04번이 좀 더 나은 것 같음. 미용사분도 03, 04번을 더 자주 발라주심. 사실 이 둘도 내가 지성두피 지성 머릿결이라 막 좋아하진 않음.
내가 가는 미용실은 항상 커트가 끝나면 얘를 진짜 찔끔 짜서 전체적으로 발라주는데 그 향이 너무너무 좋아서 그 날 하루종일 너무 행복하길래 행복을 위해 사버림(기적의 논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격은 사악하지만 진짜 찔끔씩 써도 다 흡수 될만큼 좋고 무엇보다 향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효과도 좋음!!!언니가 돈 많이 벌어와서 쟁여놓고 써줄게 단종만 시키지 말아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