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처음했을때는 처음 겪어보는 거라 따끔했는데 2번째 부턴 하나도 안아팠어요. 오히려 털 뽑히는거 보면 시원하더라구요!! 향도 달달구리한 설탕 향 나서 거부감도 없었어용
정리하자면
장점
-물로 금방 씻겨져서 뒷처리가 깔끔해요
-자극이 별로 없어요
-넓은 부위를 제모하기 좋아요
단점
-억센 털은 안뽑힐것같아요 (예를들어,겨드랑이..?)
용량많고 잘뽑히고 별로 안아프고 따뜻한 물로만으로도 쉽게 지워지는 좋은 아이템이지만... 온도 조절이 진짜 헬이에요ㅜㅜ 전자렌지 돌려서 식히고 도포하고 뽑고 도포하고 뽑고 그 다음에 보면 너무 식어서 다시돌려야 하고..... 전 이제품으로 셀프 비키니제모 까지 해봤는데 솔직히 비키니라인제모는 안아플수가 없고...ㅋㅋ쿠ㅜㅜ 하지만 동물실험 안하고 재료도 천연재료라서 큰 기대없이 샀던것 치곤 괜찮았어요. 너무 짧은 털들은 안뽑히고 족집개로 뽑아줘야해요! 이건 샵도 똑같습니다!
털이 진짜 많은 사람인데 면도는 자극이 너무 심해서 사봣어요. 다른사람들 말대로 최대한 얇게 긁어서 도포하면 잘됩니다. 물로 완전히 씻겨져서 깔끔해요. 그런데..
일단 전 제모할데가 너무많아서 너무오래걸리고 스트립이 부족했어요ㅎ 그리고 짧아서 그런지 팔털은 아무리 해도 안뽑혓어요
가장 치명적인건 며칠잇다 보니 털도 다시나고 인그로운헤어(원래잘생기는데 유독 많음)가 엄청나서 우둘투둘...제 털은 제대로 안뽑힌듯해요
셀프로 왁싱제모하기 사실 겁났는데 생각보다 안아프더라구여!
사용 후 진정시킬 미스트도 추가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일단 사용법도 간단하고 관리가 편해요. 사용한 천은 세척해서 다시 사용가능하고 세척도 쉽게 된답니다~ 제모 후 트러블 올라온 적도 없고 부은적도 없어요. 일단 자극이 적어서 좋습니다!
2통써봤는데 물에씻겨내려간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구요
뽑히는건 일반 스트립왁싱과 비슷한데 자극은 조끔덜한것 같아요
냄새가 설탕냄새에 조금이라도 흘리면 잘 닦아야지 개미꼬일것 같은 냄새에요 달고나냄새
별로를 준 가장큰 이유는 오늘 오랜만에 왁싱하려구 전자레인지에 데우고 잘 녹았나 휘휘 해보다가 넘 많이녹아서 액체가 다튀어서 2도화상입음 ㅠㅠ 몸에 튀면 물처럼 흐르지않고 딱붙어있어서 바로 물집잡혀요.. 조심하세요
왁싱 제모제는 얘가 처음인데 털도 잘 뽑히고 물에 잘 씻기고 고통도 생각보다 덜해서 만족 중. 피부가 예민해지는 것도 아니고 냄새가 좋았음 달달구리한 냄새
팁을 주자면 최대한 얇게 발라야하고 털 결대로 바른 다음 털 결 반대 방향쪽으로 떼야 하고 그리고 절대 망설이지 말고 0.1초만에 떼야함..그래야 안아프고 털도 잘 빠짐! 망설인다면 고통은 크고 털은 안빠질 것임..
1점 깐건 천 씻기가 너무 귀찮음...그리고 스패츌러가 나무가 아니었으면 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