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개 정도 제품을 발라봤어요.
머스크향 나는 이거랑, 시트로향, 석류향, 베리향, 워터풀 중에서 제가 맘에 들었던 향은 이거하고 시트로, 워터풀이었어요. 석류랑 베리는 좀 텁텁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산뜻하고 깔끔한 향 좋아하시면 아마 저랑 비슷하실 거예요.
요거도 머스크향은 처음 써봐서 잘 모르겠는데 그윽한 향이 나요. 향 중에 맘에 들어했던 시트로랑 워터풀이 핸드크림 젤이라서 작게 덩어리지게 짜놓으면 물처럼 흐르는 거랑 달리 얘랑 베리, 석류는 그냥 핸드크림이라 일반 핸드크림처럼 발려요. 비욘드 핸드크림 전 제품의 특성인 건지 아니면 젤 타입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5개 다 보습성은 비슷한 것 같아요. 뭘 발랐더니 좀 더 보습이 강화되더라 하는 느낌은 없었거든요. 바르고 크림의 미끌거리는 느낌없이 빠르게 보송해져요. 한 3초~5초 기다렸다가 바로 폰해도 돼요.
이 리뷰는 2019.10.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