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고 등교 하는데 아침에 샤워를 해도 서서 가는게 대부분이라서 사람 많으면 땀이 엄청 나서 손잡이 잡기 옆 사람한테 미안할 정도로 이거 사서 발랐는데 땀이 덜 나는거 같긴 한데 제일 중요한게, 냄새가 너무 좋아. 이런 제품 처음 써서 잘 모르겠지만 냄새가 너무 쩔었어. 약간 꽃 향기 비슷한게 나더라고. 막 옆 사람 암내 쩔 때, 내 겨에서는 꽃 향기 난다고 맡아보라고 들이밀고 싶을 정도였어. 약간 친구들한테 말해줬더니 새끼덜이 맨 처음에는 엄청 웃더라고, 근데 내가 걔네 겨에 한번 밀어주듯 발라줬더니 입 딱 닫고 냄새 찬양 하더라. 진짜 내 겨가 보드라워지는 느낌. 누가 꽃 심어 놓은 줄 암. 무튼 냄새 진짜 킹왕짱 어디서든 당당하게 버스 손잡이를 잡을 수 있겠어. 매번 등하교 할 때 꼭꼭 바르고 버스 타. 가성비가 괜찮은거 같아서 내년 여름에도 애용하고 싶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