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의 신선한 야생 타마누 오일이 그대로🍃
전통 방식으로 추출한 타마누 성분이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토코페롤과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 유수분 균형을 맞춰 피부결을 부드럽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오일이에요.
짙은 풀 냄새가 나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처음 맡았을 땐 쑥 비슷한 냄새가 났지만 펴 바르니 새로 산 목재 가구의 향과 비슷했고 금방 옅어졌어요.
다만 옅어진 상태에서 오래 맴돌아 과한 양을 사용하면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오일의 색상도 젖은 풀과 비슷한 짙은 초록색으로 천연 타마누 오일 그 자체구나 싶었어요.
페이스, 바디 상관없이 오일을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바로 잔여감과 유분감이에요. 흡수가 더디거나 너무 기름진 제품은 피부에서 겉돌아 심한 경우 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이 제품은 살살 문질러주기만 해도 쉽게 흡수되었고 유분감이 전혀 남지 않아서 산뜻했어요. 테스트를 위해 한쪽 손등에 먼저 써보았어요. 저는 손이 차고 건조하면 울긋불긋하고 하얗게 터서 육안상으로 티가 나는 편인데, 타마누 오일을 바른 쪽만 거짓말같이 멀쩡해지더라고요! 만져봤을 때 촉감도 엄청 부드러워져서 피부결이 거칠 정도로 건성이신 분들은 꼭 사용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크림에 한 방울 섞어 얼굴에 발라주니 평소 가볍게 느껴졌던 크림이 더 깊게 흡수되는 것 같았고, 타마누 오일로 한 겹 코팅된 느낌이었어요.
얼굴에 사용하기 아까울 정도로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바디로션에 섞어 팔꿈치, 종아리 등 평소 과도하게 건조한 부위에 사용하고 있어요!
풋/핸드크림에 섞어 사용해도 좋은 오일이에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소량만으로 넓은 부위 커버가 가능해 의외로 오래 쓸 것 같아요.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