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썼는데 건강모이신분들이 가볍게 쓰기에 좋을 제품같아요
장점은 끈적임이없고 떡지지않아요. 그리고 가볍고 날리는 모발에 수분감을 줍니다. 약간 수분크림같은 느낌이에요
근데 완전 손상된 모발에는 그닥 효과가 없었어요ㅠㅠ
그래서 모발 윗쪽 케어할때 쓰고 밑부분은 오일을 따로 또 발라줬어요 . 재구매는 안할 것 같지만 사용할땐 만족하며 사용했어요
탈색 후에 친구한테 선물 받아서 쓰는데 효과가 있는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베다 제품력이 좋으니까 기대하고 썼는데 이 제품은 딱히? 좋은 지 잘 모르겠어요. 선물 받아서 쓰고 이후에 재구매로는 이어질 것 같지 않아요. 매일 쓰면서도 향은 기억이 안나는거 보니 무향까지는 아니지만 향이 그닥 쎈 것 같지는 않아요.
케라스타즈 사둔 걸 절반이상 사용해서 아베다꺼를 구매해봤습니다. 사실 효과(머릿결 부드러움과 엉키지 않음)는 아베다가 훨 좋은 것 같아요.
드라이 하기 전 수건으로 물기만 적당히 제거한 뒤 100원짜리 동전만큼만 짠 뒤 머리카락에만 슥슥 발라주는데 그렇게 바르고 나서 드라이하면 머리가 진짜 부드러워요. 머리카락 상한 걸 복구하거나 케어하는건 별로 효과가 없고 천천히 상하게, 엉키지 않게 하는데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 쓰고 나면 케라스타즈 대신 아베다껄 살 것 같아요.
제 머리로 말씀드리자면 모발 중간 밑으로 탈색 12회 이상, 열펌 2회 이상 들어갔던 머리입니다. 한마디로 회복불가죠..
그래도 이제품 덕분에 그나마 현재상태 유지하면서 삽니다.
일단 좋은 점이 머리가 떡지지 않고 영양감이 풍부하다는 거예요.
이건 무조건 젖은 상태에서 발라야합니다. 마른 머리에 바를수있는 제품이 아니예요. 머리감고 나와서 아주 듬뿍 짜서 발라주는데 뭔가 모발이 좀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물론 제 머릿결은 좋아질수 없지만요ㅜ
ㅠㅠ 미용실에서 칭찬받던 그렇게 좋던 머릿결에.. 그냥 믿고 맡겼더니 세상에 열펌을 ㅠㅠㅠㅠ 머리카락 끝에 뚝뚝 끊어지고 진짜 정신줄 끊기기 직전이었는데 친구가 예전에 선물줬던 이녀석이 생각나서 꺼내발랐어요. 예전엔 이런거 쓸일없었거든요 ㅠㅠ 근데 정말 구세주였어요 ㅠㅠㅠ 젖은머리에도 바르고 머리말리고도 바르고 떡칠을 했더니 그나마 머리가 사람머리같아요!!!! 이제는 살짝 당기면 뚝뚝 끊어지는 아이도 없고 타버려서 꺼끌한 그 느낌도 거의없어요!! 예전같다면 거짓말이고 이정도가 어디야 하고 감지덕지할 정도입니다 ㅠㅠ 비싸지만 면세에서 쟁여뒀어요 마구마구 바를거야...
면세점에서 사서 2통 다 쓰고 쓰는 리뷰에요 이게 쓸때는 딱히 이렇다 할 효과를 못봤다고 생각했는데 안쓰니까 이게 그동안 내 머릿결을 지켜줬었구나 뒤늦게 깨달았어요ㅠㅠㅠ 이거 쓸 때는 확실히 머리가 부드럽게 빗기고 푸석푸석한 느낌이 없었거든요 탈색2번에 염색은 한 5번정도 한거 같아요 이거 안쓰니까 요즘 머리가 너무 끊기고 무슨 빗자루마냥 부해가지고 텅장각오하거 다시 사러가야겠어여...ㅠㅠ
처음에 엄마꺼 몰래 쓰는데 워시오프인줄 알고 뭐야 아무 효과도 없네 이랬는데 뒤에 설명 읽으니 그냥 물기 있는 상태에서 바르는 거드라구요 ㅎㅎㅎ 제대로 쓰니까 효과가 좋습니다!! 하루종일 머릿결이 부들부들하고 드라이나 고데기 하기전에 바르니까 열손상 막아주는 효과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