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벽강화를 위해 구입했어요
하도 이런저런 트러블이 자꾸나고 뭐만 바르면 민감해져서 여기저기 붉게 일어나서 피부를 튼튼히할 뭔가 없나 생각하다가 판테놀앰플을 시도했으나 제게는 사실 잘 맞질 않아서 차선책으로 선택한 상품이었죠
2. 갈락토미세스와 병풀성분이 함께 들어있어서인지 향은 정말..희한해요^^
전 처음 바를때는 좀 꼬릿꼬릿하다 했는데..워낙 sk2에센스에 익숙해서인지 몇번쓰다보니 괜찮지만 많은분들이 향에 대해 말씀하시더라구요
3. 발효성분, 병풀성분, 펩타이드, 아데노신에 우레아까지.. 안맞는 성분이 있으시다면 피하시는게 좋은 에센스이긴해요
좋다는거 너무 이거저거 다 넣은 느낌의 에센스라서..
4. 레티놀이나 바하겔같은 화학적 각질제거제를 바르고 난 전후로 두번씩 발랐어요 사실 레티놀이나 바하겔 쓴 이후로 피부가 더 예민해진 건 사실이거든요
처음 몇주간은 바르고 난 후 느낌은 보습력이 좋은 에센스 정도였는데..
가끔 레티놀이나 바하겔을 쓸때 이 친구를 귀찮아서 안 바른 다음날에는 피부가 여지없이 울긋불긋 해져있더라구요
한달쯤지나 자꾸 쓰다보니
이제는 이 친구를 바르고나면 뭔가 얼굴에 얇은 막이 씌워지는 듯한 느낌..
이런 느낌이 피부를 보호해주는..그런 느낌적 느낌..
왜 장벽세럼이라 불리는지 알것같았어요^^
5. 제형이 판테놀보다는 덜 찐득거리면서도 물과 같은 제형은 아니여서..
판테놀이 잘 맞으시는 분들은 겨울엔 판테놀
여름엔 이 장벽강화앰플을 수분에센스겸 써보시는 것도 좋을것같아여^^
피부에만 잘 맞으신다면
장벽강화에 정말 좋은 세럼이예요^^
6. 제가 써본 시드물세럼중 그래도 젤 판테놀 다음으로 에센스다운 쫀득한 제형을 가진 제형의 세럼이예요 비피다보다 좀 쫀득거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