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영업당해 샀습니다
직원분이 제 피부가 나이에 비해 주름이 많은데
건조해서라고 하더군요 ㅠㅠ
평소 매트한 화장을 좋아했는데,
백화점 조명 아래서 거울을 보니
깜짝 놀랄 정도로 잔 주름이..
광나는 걸 싫어해서 사길 망설였지만
52000원씩이나 주고 산
이 아이는 제법 마음에 듭니다 !
이거보다 사실 사은품 행사로 준
35000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자그마한 미니쿠션이 더 마음에 들어요 ㅋㅋ
이거 하나만 베이스로 깔아주고
밖에서 지속력이 떨어질 때
쿠션으로 두드려주면 얼굴이 살아나더라구요
직원분이 이 미니쿠션은 일주일만에 다
쓴다고 ㅋㅋㅋㅋ 리필을 안파는대신
베이스를 짜서 쓰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톤업효과 쏘쏘이고, 지속력은 쓰레기지만
얼굴에 무겁지않게 물광을 얹어줘서
촉촉하게 해주는 것 같아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