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 피부랑 비슷한 건성 피부 친구 추천으로 산 제품인데요 졸업식은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는데 피부가 뜨면 속상하잖아요ㅠㅠ그래서 2틀 전부터 1일 1팩을 이걸로 하면서 잤는데 졸업식날 진짜 화장이 엄청 잘 먹어서 친구들이 저보고 오 요즘 피부 좋아졌네 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기분좋았던 제품이 였던 것 같아요 근데 좀 끈적 거리기는 하지만 너무나도 좋은 것~ 가장 중요한 날 있을 때 2틀 연속으로 하고 자면 피부 짱짱 좋아요
오 이거 향이 베이비파우더 향이에요...! 난 마유라길래 마유 특유의 기름냄새가 날 줄 알고 쫄았는데 붙이는 순간 웬 애기분 냄새가 나서 황홀ㅠㅠㅠ 짱 좋아...! 그리고 신기한게 얘가 촉촉해지는 건 기본하고 하고 나면 피부가 엄청 보들보들보들해짐!!!! 애기 엉덩이마냥 보들보들보들... 너무 신기해서 제 얼굴 계속 만져봤어용ㅎㅎㅎ 에센스도 넉넉하고 얘 좋은 듯!!
마유는 처음 써봐서 기대했는데 일단 시트 자체가 좀 거칠어요 제가 써본 1000원짜리 중에서 두번째로 거친듯 제일 거칠었던건 그냥 노답이었고 음 아무튼 시트가 에센스?를 잘 머금고 있지도 못해요 뚝뚝 떨어지고 팩 꺼내면 비닐 안에 에센스가 좀 많이 남아있는데 그게 에센스를 많이 넣어줘서 남아있는게 아니라 그냥 시트가 잘 흡수시키지 못한 느낌이네요 지금 10+10해서 산 다음에 처음 써본게 이건데 실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