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전에 친구에게 일본 여행 선물로 받아서 기분좋게 사용했습니다. 사실 선물해준 마음이 예뻐서 좋았던거지, 내용물이나 제품력은 엄청나게 좋지도 아주 나쁘지도 않았어요.
주관적이지만 글로우픽엔 최대한 솔직하게 적어 봅니다..
여름철엔 차갑게 두래서 좀 보관하기 귀찮고.. 퍼서 쓰는거라 물이 들어가면 상하고 찝찝하니 위생상 불편해서 스파츌라 없으신 분들은 그냥 베라 스푼같은 플라스틱 이런 일회용품 있는걸로 퍼서 쓰셔도 아무 문제 없으니 자유롭게 쓰세요!! (우드 스쿱 같은건 관리가 힘들고 곰팡이 이슈로 인해ㅠ )
향이 특이했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전 무향러버)
외관은 블랙에 간지라 맘에 들었고, 이름도 ‘럽럽럽’이라서
깜찍하고 아주 귀여워용 ~ 스크럽 효과는 쏘쏘~ 굿굿 사이?
인위적으로 미끄덩+ 부들부들해집니다. 양도 많아요.
컬러도 특이해요. 음 약간 흠칫..하게 되는 색상 ㅋㅋㅋㅋㅋ(바디에 쓰는 컬러가 이게 맞나..? 싶은) 여름에 사용하면 뜯고 난 뒤 유통기한이 훨씬 짧은 느낌이라서 한통 싹 비우고 버리질 못하고 많이 남긴 채 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ㅠㅠ
매장가서 꼬옥 잘 맞는지 맘에 드는지 향기도 제품력도 테스트 해보고 구매하시길 추천해요. 향이 그렇게 썩 좋진 않아서.. 자스민, 미모사, 레몬 향을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요.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맡아보고 구매하시길 추천!!
인공 색소 팍팍 들어간 느낌. 컬러는 쨍한 하늘색입니다
처음 봤을 때 약간 슬라임 컬러 보는 느낌이었어요.
하늘색에 파란색 아주 조금 섞은듯한 맑고 쨍한 컬러~
제가 슈가를 좋아하고 솔트 스크럽을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좀 더 불호라고 느낀 것 같아요. 게다가 바다소금이라길래..
전 민감피부라서 바다쪽이랑은 잘 안맞아서 걱정했는데 사용 시 피부가 확 뒤집어지고 뭐가 막 나고 그러진 않았어요.
굳이 제 돈주고 사진 않지만, 좀 작은 용량 선물받으면 있는대로 잘 쓸거 같은 느낌의 스크럽이라 생각합니다.
But.. 호불호는 확실히 갈려요.
용기도 좀 불편하고. 하지만 갬성은 있습니다ㅋ
: 제품력은 진짜 딱 쏘쏘 정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비건인건 좋지만 정가는 꽤나 가격이 있더라고요?! 충격.. ㅋㅋㅋㅋ 요즘 국내제품들 좋은거 많고, 올리브영이나 하다못해 다이소에도 스크럽 진짜 저렴하고 다양하게 잘 나오는데..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이 가격에 산다고..?! (충격x2)
그리고 러쉬를 좋아하신다면, 할인 폭이 큰 나라에 가서 구입한다면? 잠깐 여행 기분 내기 나쁘지 않을지도요.
-한줄평: 가격에 비해 제품력은 그냥 그래요. 쏘쏘
그래도 뭔가 부드러운 저자극 저가제품보단 좀 시원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