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컨디셔너고 그냥 바디로션이랑 같은 건 줄 알고 처음엔 샤워 후 몸을 다 닦아낸 다음에 발랐어요
그때도...별로였어요. 일단 이거 향이 정말 제 취향이 아니에요. 너무 인위적인데 세기까지 해서 자는 내내 목에 바른 바디로션에서 올라오는 향 때문에 미치는 줄 알았어요
너무 뻑뻑해서 발림성도, 잔여감도 그닥이었고요
사용법 알고 나서 샤워하는 동안 써봤어요
근데... 지금 몸통 전체가 붉은 두드러기예요. 솔직히 이 제품 때문인지는 모르겠어요. 피부과에서도 제품 때문은 아닐 거라고 했고요.
그런데 타이밍 맞게 이렇게 나 버리니까 못 쓰겠더라고요. 두드러기 나고도 '진짜일까?' 싶어서 두번 정도 더 썼는데 더 심해지고 그런 건 없었거든요. 근데 심리적으로 안 되더라고요. 여러모로 저한테 너무 안 좋은 기억만 준 제품이었어요.
이 리뷰는 2021.05.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