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컨디셔너로 썼다가 샤워부스 바닥 미끌미끌... 샤워 다했는데 바닥 한 번 또 비누로 씻어내리기 귀찮아서 잘 안쓰다가, 어느블로거가 그냥 발라도 된다기에 마침 건조한 철이어서 그냥 바디로션으로 씀.
그냥 바디로션으로 발랐더니 오일로 마무리한 것처럼 보습력 최고, 특히 건조한 다리랑 발에 촉촉하니 좋았음
그러나 아침샤워하고 바른날은 향이 너무 강해서 다른 향수나 미스트 못뿌림;;그냥바르면 향이 너무 진하기도함, 호불호 갈릴듯
한겨울 건조함에 몸부림칠때나 재구매고려해볼듯.... 다른계절엔 로션으론 영부담스럽고 컨디셔너라는 개념은 번거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