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라인 바디워시와 함께 사용중인데도 잔향이 오래가지 않아서 좋습니다.
저녁에 샤워하고 아침 출근길에 살에서만 옅은 향이 날 정도라서, 다른 향수랑 함께 써도 무방합니다.
이런 말을 자꾸하는건, 빅토리아비밀 제품 썼다가 너무나 나대는 향 때문에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보습력 상당히 좋습니다.
저는 샤워하고, 손으로 물기 쫙쫙 한번 밀어주고(?) 사용합니다.
어지간한 바디오일보다 보습력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겨울 넘어가면 쓰기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향 때문인지, 정말 잼처럼 끈적한 느낌으로 보습막이 형성되어 다소 부담스럽긴 합니다..
그리고 대머리에 샴푸 뿌리듯 쭈욱 미끄러지는 성질이 있어서, 몇 덩어리 욕실 바닥에 떨궜습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첫 사용시에 세심히 사용하시길..
겨울에 써서 그런지, 제품력이 보습보습 목표한 효과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별 네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