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실 여름에 구매해서 썼는데, 뭔가 여름에 사용하기엔 무겁고 또 화장이 밀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리고 향이 너무 거슬려서 쳐다도 안봤는데 겨울이 되서 얼굴이 많이 건조하기도 해서 저녁에 잘 때만 사용해보니까 괜찮네요!
앞으로 겨울 저녁용 수분쿠림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수분막이 씌이는 기분이라 수분은 막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진짜 나를 열받게 하는 것은 메이크업 뒤에..... 겁나 뭉치고 밀린다.... 정말 내가 이 크림때문에 망친 화장이 몇 번이던가.... 악마크림랑 악마쿠션이랑 바르면 꿀조합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진짜 둘이 합치면 난리난다 둘이 엉켜서 뭉침 두배 리얼 악마의 조합임 ㅠ ㅠ 그냥 밤에 수분 보충용으로만 쓰는 것으로
자기 전에 듬뿍까진 아니고 보통 크림 바르듯이 바르고 자면 워낙에 리치한 애라 피부가 진짜 보들보들해짐 대신 그걸 아침에 화장하기 전 스킨 케어때도 하면 화장 다 밀리고 작살납니다... 이미 보드랍게 수분 충전해줬으니 아침에는 좀 라이트한 걸 쓰길 추천함 근데 아침에도 꼭 쓰고 싶다 ! ! ! 하시면 한 번에 너무 많이 바르지 말고 소량만 덜어서 손에 비벼 녹인 다음 오일처럼 꾹꾹 눌러 흡수시켜주세요... 무거운 크림은 원래 그렇게 쓰는 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