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사용했을 때 첫인상은 좋았다. 살살 문지르니 티슈 면이 까끌하지 않아 부드럽다는 느낌을 받았고, 다소 무겁긴하지만 세정력이 나쁘진 않았다. 오히려 글로우픽 평점보고 놀랐을 정도로 좋았다. 그!러!나! 다음날 사용해봤는데 진짜 따갑다. 조금만 세게 문질문질해도 따가움. 티슈에 묻혀 있는 클렌징 액이 눈에 들어가면 미친듯이 따갑다. 트러블이 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사용감이 나쁘다. 팔뚝이나 손등에 발색하는 놀이(?)를 즐기는 나에겐 손등발색 지우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