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모양의 케이스가 이쁘긴 한데(3개 모아두면 더 이쁨) 용량이 정말 경악스러울 정도로 작음.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너무 작음.
어느 정도냐면 매일 아침저녁으로 쓰면 열흘 이내로 다 쓸 수 있을 정도.
보통 다른 회사의 이런 캐릭터 핸드크림은 그래도 30 밀리는 넣어주더만... 뭔가 야박했음.
3종류 다 가지고 있는데 파랑은 흔한 베이비파우더 향, 핑크는 니베아스러운(?) 흔한 핸드크림향, 검정은 진짜 이상한 향. 진짜 검정은 무슨 애들 물약?에다가 화학성분을 대충 섞은듯한 향임. 진짜 검정때문에 점수 깎으려다가 참음. 향의 지속력은 생각했던 것보다 오래 감.
텍스쳐는 보아하니 좀 버터랑 크림의 중간임. 로션 타입은 아니었음. 그런데 텍스쳐는 리치한 편인데 빨리 흡수됨. 그리고 빨리 보습효과가 사라짐ㅋㅋㅋㅋㅋ
그냥 중~고등학생들이 손 씻고 바르는 용도로는 최적일듯. 보습력을 우선시하는 분들은 추천 안함.
참고로 지금은 단종된 것으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