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 진짜 달아도 너무 달고 코가 찡할 정도로 달고 느끼함의 극치인 향이 이거에요. 근데 거기에 이제 쓴내 같은 것도 섞인거같아서 되게 별로.. 입생 향수들 다 이렇지만 그중에서도 저는 블랙오피움이 최악이었네요.. 미니사이즈로 써봐서 다행이지... 한번 맡고 바로 버렸습니다 속이 안좋아질정도에요.
처음 출시된날 시향지를 받아들고 딱 떠올랐던 건 바닐라시럽을 잔뜩 탄 콘파냐?♡
워낙 커피취향이 그 취향이 아닌지라
손사래를 치며 시향지만 받아들고 매장을 나왔는데...
하루종일 주머니에 있는 시향지에서
바닐라 향이 나는 달콤한 꽃향이 나기 시작하네요♡
그것도 아주 고급진향이..
신기한건 아까 맡았던 강한 탑노트의
거칠게 다크한 로스팅한 커피빈향은 잠깐있다 사라졌고...
화이트머스크, 초코렛과 바닐라 향만 남고
어디선가 나타난 꽃향기가 솔솔나면서
묘하게 쵸코향과 바닐라 향이 나는 세상에 없는 꽃이 된 느낌♡
시향지에서 나는 향이
고급지다고 느낀건
두번째..
참..유니크한 향이예요
뿌리고 나가면 사람들마다 반응이 너무나 달라서..
저같은 사람에겐 T.P.O를 따지면서 뿌려야하는게 단점인 향수예요♡
젊은 분들은 즐기면서 뿌리세요♡
이상하고 이 야릇하고 고급진 향을...ㅋㅋ
샘플로 몇번 써봤는데 30대 중반 커리어우먼이 트렌치코트입고 한손엔 커피들면서 걸어갈때 날거같은향 살짝 달달한 커피향이 엄청 깊게 코를 찌르는게 이건 이미지맞는사람이 써야지 아니면 오히려 반감이 들거같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그래도 멋진 직장인 언니가 뿌리면.성숙한게 배가되고 너무 잘어울리구이쁠거같아요 근데 몽파리도그렇고 입생향수는 진한 향수냄새싫어하는사람들은 다 극혐하는거같아요 전체적으로 냄새가 되게 깊고 진해가지고 은은한 향수 조아히시는분들은 입생향수쓰시면안될듯
달달하고 달콤한향을 좋아하는 1인으로써 안 사고 지나칠 수 없는 향수이긴 했다. 탑노트는 작약꽃 향으로 시작해서 키노트는 진한 바닐라 향인데 이 바닐라향이 진해서 좋다가 어지러울 정도로 달다. 여기서 별점 떨어트리고 베이스노트가 머스크향인데에서 별점 또 떨어트린다. 바닐라에서 머스크로 떨어지니 사람들이 암내난다는 리뷰가 있는듯. 하지만 향수는 다 개개인에 따라 다른 향이 나니 집적 시향 해보는걸 추천한다. 나한텐 바닐라향이 너무 심하게 진하게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