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녀와서 사와서 지금 2주째 쓰고 있어요.
처음에는 피부에 발랐을 때 조금 따가운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적응돼서
그런 느낌 전혀 없이 정말 잘 쓰고 있어요!
냄새는 솔직히 별로에요. 약간 선크림 냄새?
유통기한이 지난 스킨, 로션 같은 냄새가 나서
제 취향은 아니였어요. 하지만 보습력은
정말 좋아요. 수분감과 유분감이 적절히
있어서 겨울에 특히 사용하기 좋을 꺼 같아요.
귀찮을 때 이 제품 하나만 단독으로 바르고
자도 당김현상이 전혀 없어요. 처음엔 조금
끈적거린다고 느끼실 수도 있는데 자는동안
피부에 다 흡수돼서 아침에 일어나면 살짝
광만 도는 정도에요ㅎㅎ
소량만 발라도 충분히 보습이 가능한
제품이에요. 케엘 제품 중에서는 그나마 가격도
저렴한 편이구요. 저는 키엘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수분크림보다 이 제품이
더 무난하게 쓰기 좋았던 거 같아요. 왠만한
피부타입에도 다 맞아서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