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꾸덕해서 바디크림 같은 바디로션이다. 바디크림은 보통 떠서 쓰는데 이건 그냥 바디크림을 펌핑해서 쓰는 느낌이다.
꾸덕한 질감에 비해서 발림성은 꽤 부드럽고 흡수도 빨리 된다. 여름엔 손이나 발에만 바르고 겨울에는 온몸에 다 발라준다.
향은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이랑 똑같다.
바디로션인데
제형은 약간 무스? 생크림 같은 제형임
그렇지만 바를때는 무겁지않고 부드럽게 잘 싸악 발림
향은 베이비파우더 같은 향이남
평소 향수는 베이비파우더향을 시러하는지라 "불호"겠거니싶었는데
바디로션은 진하지않고 살짝살짝 풍기는정도라서 "호"가 되버림
선물용으로 주기에 패키지도 예쁘고 가격도 적당한 느낌
극건성을 가진 몸에는 적당하지않고 4계절내내 바디로션필요한사람에건 적당하지않음
겨울에만 잠깐 바디로션 바르면 될정도의 사람에겐 적당한 유분감임
시어버터 15% 함유라는 걸 보고 유분감이 많을 거라 생각해서 일부러 겨울에 개봉했는데ㅎㅎ 생각만큼 엄청 크리미하거나 무겁지는 않았어요.
이름 그대로 로션 제형입니다. 향은 록시땅 시어 라인에서 나는 그 파우더리하고 달달한 향이에요. 확실히 여름에 쓰기에는 좀 무거울 것 같긴 한데 가을겨울에 데일리하게 피부 보습 챙겨주기에는 좋지만 이미 트고 갈라진 피부에는 이것만으로는 좀 부족해요.
저는 원래 록시땅 시어 라인을 좋아해서 잘 쓰긴 했는데..향은 취향을 좀 탈 것 같구요. 그리고 가성비는 역시 좋지는 않아요ㅋㅋ 그렇다고 힐링 용으로 쓸 가심비 템으로 보기엔 향도 보습력도 엄청 뛰어난 건 또 아니어서..좀 애매한 템인 것 같습니당
크기는 딱 손바닥 만한 크기예요
250ml 용량이 딱 적당한것 같아요
디스펜서 타입이라 사용하기 편해요
개봉하면 나는 과하지않은 향긋한 파우더리향이 너무 좋았어요
제형은 너무 묽지도,너무 꾸덕하지도 않아서 쉽게 흘러내리지않고 적당히 촉촉한 로션타입이예요
엄청 부드럽게 발리고 바르고 나면 윤기가 보여요
흡수력도 좋고,마무리감이 끈적이지 않으며 수분감 유지가 잘되요
저처럼 바디가 건조한 사람들은 사계절 내내 사용해주어도 좋은 바디로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