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 사용
확실히 시어 바터 25%보다는 훨씬 발림성이 좋아요. 흡수력도 좋은 편이라 피부에 펴바르는대로 금방 사라지고 부드러운 막이 오래가서 사용하고 나서도 좀 남아있어요.
바르고 다음날 같은 시간에 샤워하는데 아직 몸이 매끈하더라고요. 보습력이 저에게는 충분했는데 건조함을 많이 느끼는 사람에게는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극건성 피부 / 민감성 피부
(샤워하고 나오면 온몸에 울긋불긋 올라오는 정도의 민감성 피부입니다. )
워낙 건조한 피부라 샤워 후에 보습제품을 바로 발라주지 않으면 전부 갈라지고 트는 편이에요 🥲
이런 부분이 항상 고민이었는데
록시땅 바디로션을 사용한 후로는 보습이 딱 잡혀서
고민이 사라졌어요:)✨
보습감 100점
향 90점 (케바케)
발림성 100점
엄청 꾸덕해서 바디크림 같은 바디로션이다. 바디크림은 보통 떠서 쓰는데 이건 그냥 바디크림을 펌핑해서 쓰는 느낌이다.
꾸덕한 질감에 비해서 발림성은 꽤 부드럽고 흡수도 빨리 된다. 여름엔 손이나 발에만 바르고 겨울에는 온몸에 다 발라준다.
향은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이랑 똑같다.
크기는 딱 손바닥 만한 크기예요
250ml 용량이 딱 적당한것 같아요
디스펜서 타입이라 사용하기 편해요
개봉하면 나는 과하지않은 향긋한 파우더리향이 너무 좋았어요
제형은 너무 묽지도,너무 꾸덕하지도 않아서 쉽게 흘러내리지않고 적당히 촉촉한 로션타입이예요
엄청 부드럽게 발리고 바르고 나면 윤기가 보여요
흡수력도 좋고,마무리감이 끈적이지 않으며 수분감 유지가 잘되요
저처럼 바디가 건조한 사람들은 사계절 내내 사용해주어도 좋은 바디로션이네요
이름처럼 그렇게 엄청 리치한 건 모르겠음
록시땅 시어버터 라인을 애정하고 특히 핸드크림은 내 최애템인 만큼 기대를 많이 했는데
핸드크림에 비해 더 묽은 발림성인 만큼 보습감도 딱 그 정도 감소한 느낌
그래도 무난하게 바르기 좋았고 무엇보다 시어버터 향은 언제나 사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