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파우더 향이 진짜 진해요. 지오마 제품은 가끔 어떤 스크럽은 돠게 부드럽게 잘 떠지고 그런데 이 제품처럼 소금이랑 오일층이 너무 극명하게 분리되어서 섞는데 좀 힘들어여..
향도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섞는게 힘들어서 좀 그래여. 그리고 제가 늘 몇년동안 지오마 제품만 쓰다가 트리헛으로 갈아타보니까 지오마 특유의 오일향? 이 있는데 이게 음 전 좀 불호라..전 진짜 쏘쏘였어여
향은 베이비파우더향은 아님...
핑크빛에 펄이 있는게 딱 내취향인데..
소금 알갱이가 너무 커서 피부가 빨갛게됨.. ㅜㅜ 물을 좀 충분히 뿌리고 사용하니 딱 좋다. 미끈미끈할줄 알았는데 거품도 약간 나고 헹구면 딱 촉촉매끈.. 다만 각질제거가 드라마틱하진 않은데 다른 제품도 사용해보고싶음!! 사용해본 바디스크럽 중 그래도 탑임
처음에는 해보고 왜 효과가 없지? 했는데 바르고 한 3분? 5분정도 있다가 살살 문지르면서 하면 피부 결이 부드러워지더라구요.... 처음에 모르고 소금 뭉터기로 빡빡 문질렀더니 손도 아프고 닿는 부분도 아프고...
향은 좀 인위적이고 달달한 베이비 파우더향인데 다른 스크럽들 향보다는 나은거같아서 골랐어요
키엘에서 나온 스크럽 빼고 얘가 제일 나은듯 싶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