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통 이름처럼 바닐라빈 향이에요. 딱 바닐라의 향인데 입술에 발라보면 좀 더 느끼하고 무거운 향.. 사실 저는 바닐라 향을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제일 기본으로 많이 보편적으로 나오는 향이기도 하죠. 그나마 바셀린 조그마한 단지형 립밤으로 나온 크림브륄레 정도의 바닐라향까지는 가능합니다. 이게 딱 그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호불호 크게 없을 무난한 립밤!
바닐라 향 좋아해서 여기 립밤중에 제일 처음 사용해봤던 제품인데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달달한 향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향보다 이게 제일 좋아요
저는 원래 립밤을 수시로 바르지는 않아요
화장했을때 립제품 이미 발려져있는데 립밤바르면 지워지니까요ㅠ
화장하기전에 미리 발라뒀다가 닦아내고 매트한거 바르기도 했는데 입술도 부들부들해지고 괜찮았어요
주로 밤에 케어한다는 느낌으로 듬뿍 발라놓고 자는데 다음날 아침이면 세수할때 입술 살살문질러줘도 각질 다 떨어져서 잘 사용했습니다~
모이스춰라이징 립밤 포메그란트-석류향 쓰고있음
친구가 쓰던거 빌렸다가 향에 영업당했었고 새콤달콤한 향이 좋다 (맛은 아무맛안남)
발림은 무난하고 단단한편이고 그래서인지 흡수되는 느낌이 크게 없음
그냥 바르는만큼 겹겹이 코팅되는 느낌이고 굳이 이 가격에 이 제품을 사서 쓸 필요는 없는듯
빨리 써버리고 로즈버드살브 쓰려고 밤에 10겹씩 바르고있음
작년 10월쯤이 버츠비 50%할인 할 때 무엇을 살까하다가 버츠비 립밤중에 이게 제일 평점 높아서 데려왔다. 가지고 다니면서 바르는건 역시 스틱형이 최고! 향이 정말 먹고싶게 만들어놨다 베라정도는 아니고 마치 투게더를 연상시키는 그런 바닐라향. 보습도 잘된다. 이거 바르고 틴트바르면 입술이 반짝거려서 좋다. 반년썼더니 이제 거의 다써서 밑에 돌려도 더 안올라가고 뚜껑열면 내용물이 튀어나와서 굴러다니지만 괜찮다. 내 반년의 입술을 책임져줘서 고마워....★
#인마이파우치
반짝이는 립밤류는 대부분 무겁고 입술에 겉도는 느낌이라 싫어한다. 그래서 버츠비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전에 쓰던 석류보다 훨씬 촉촉하다. 그런데도 입술은 편안한 편!! 그래서 너무 좋다. 향이 역할까봐 걱정했는데, 약간...하겐다즈 바닐라 향?? 엄청 진한 바닐라향이지만 나름 괜찮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