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2012년도까지 썼던 향수.
15ml 미니어처로 먼저 써보고 향이 좋아 본품구매까지 했던 향수인데 본품이 100ml밖에 없어서 쓰다가 중간에 질려버린 향수..
첫향은 말린귤껍질?말린 유자향껍질?같은 쌉싸름하면서 달콤한 향이 나는데 10분내로 그 느낌이 사라지면서 몽글몽글하고 포근하면서 부드러운 향으로 바뀐다.
따뜻한 체향과 섞이면 되게 다정한 느낌이 나는 향수였던걸로 기억함. 로션같기도하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랑방에끌라같음.아,향이 똑같다는건 아니고. 랑방에끌라처럼 온몸을 휘감는 느낌이 비슷하다는거임. 독한향은 아니라서 은은하고 부드럽게 뿌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특징이 별로없던 무난한 향수인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