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직원분이 메이크업 전후 둘다 뿌려주면 좋대서 쌩얼에 한번, 메이크업 후에 한번 뿌려주는 식으로 사용했었다.
일단 메이크업 전에는 피부결 정돈과 수분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근데 후에는 뭔가 다 된 메이크업에 물뿌리는 기분이라서 사용하면서도 맞나 싶었다. 무엇보다도 분사력이 픽서라기에는 많이 부족함
만약에 피부 건조한 편이고 물광 메이크업하고싶다! 그러면 추천. 근데 나처럼 메이크업 몇시간 후에 코 주변에 유분기 흘러넘치는 사람에겐 추천하지 않는다. 그나마 오후나 되어서야 기름 올라오던 시간을 반으로 줄여줌...^^ 그래서인지 안쓰는 날 메이크업 지속력이 더 괜찮은 것 같다 ㅋㅋㅋ
픽서 기능은 진짜 잘 모르겠음. 작은 사이즈로 사서 다행이지 100ml짜리 샀으면 억울할 뻔. 다 쓰면 어반디케이 픽서 사야지.
+ 요즘은 가끔 파데 사용할때 퍼프에 물 먹이는 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사용하니 막 써도 되고 훨씬 만족스러움.
이 리뷰는 2019.11.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