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매장에 립스틱 사러 갔다가 직원분이 맥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재건축(?) 하고 립스틱 바르고 이 픽스를 뿌려줬는데
와씨 제대로 영업 당해서 다 사고 올뻔....
몇시간이 지나도 그날의 깐달걀 같은 내 피부를 잊을 수 없어 결국 면세로 구매 했었다!
하지만.. 일단 분사가 너무 구려요ㅠㅠ쓰다보면 노하우가 생겨 나름 조절 가능하지만 분사력 플러스 누를때 제품 용기도 너무 뻑뻑해서 불편했었음. 저렴한 가격도 아닌데 사용이 번거로워서 재구매는 안하게 되는 제품입니다
정말 최악의 픽서였습니다.
안개 분사같은 건 없구요 과장해서 말하면 물총쏘듯이 분사가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픽서 기능도 모르겠고 무너짐은 똑같더라구요 번짐도 그렇고.. 그렇다고 광이 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정말 왜 하는지 모르겠는 느낌? 가격이 싼 편도 아닌데 ㅜ 몇 번 안쓰고 버렸네요
메컵 베이스 바르기 전에 뿌리고 베이스 바르고 파데 바르면 화장이 잘 먹고 촉촉해요~ 근데 고정력은 그다지 없고 미스트의 기능이 한 80퍼 이상 차지하는 것 같아요 굳이 이거 안 사고 싼 미스트 뿌려도 비슷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제품력 자체가 나쁘진 않지만 이 가격을 주고 두 번 구매할 것 같진 않아요
그냥 있으니까 쓰긴 하는데 굳이 이 가격주고 또 사고 싶진 않은 제품이에요 픽서 기능을 제대로 하는건지 잘 모르겠는...거의 미스트에 가까운 느낌...? 겨울에 건조할 때 파운데이션 바르기 전에 몇번 뿌려주고 파운데이션 올리면 건조함이 덜하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유투브에서 본건데 맥 직원분들이 아이메이크업 할때 이 제품을 브러쉬에 뿌려주고 사용하면 발색이나 지속력이 훨씬 좋아서 그렇게 사용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제품 자체가 나쁜건 아니지만 가성비로 따졌을 땐 비추합니다ㅠ^ㅠ
세통째인데 남들은 다 분사력이 개똥이라고 하지만 난 괜찮은듯 메이크업전후에 뿌려주면 뭔가 파우더랑 파데랑 브론저가 잘 녹아드는 느낌 확실히 촉촉하게 마무리됨 제돈주고사긴 좀 아까운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난 없으면 안됨
이게또 추가기능이있음 밀착력 안좋은 파데는 이거뿌리면 흘러내림 그럼 그파데안쓰게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