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마무리 단계에서 파우더 처리 할때 사용했다.
모가 얇지만 촘촘하지 않아서 쉐딩이나 블러셔처럼 색 내는 용으로는 부적합하다고 느껴졌다. 파우더는 스킨톤이라 티가 잘 안 나니까 거기에 주로 사용했음.
근데 피부 쓸어줄때 모공부각 은근 있고... 또 한번 세척하고 나면 마르기까지 오래 걸려서 인내심 테스트함.
근데 아빠가 보더니 옛날에 이발소에서 면도해줄때 사용하던 브러쉬 같다면서 추억돋는다고 가져가심. 면도 하기 전에 거품 올리는 용으로 꽤 쓰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