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벼운 마스크팩
에센스는 워터타입이라고 쓰여져 있듯 끈적힌지 않고 흡수도 빠른데, 문제는 마스크팩 에센스 치곤 가벼워서 금방 날라갑니다.
그래서 15분만 붙이고 있으면 얼굴이 건조해집니다.
여름에 가볍게 쓰긴 좋겠지만 나머지 계절에 쓰기에는 보습력이 많이 모자랍니다.
마스크 시트는 부드럽고 밀착력은 초반엔 좋지만, 마스크가 마르면서 점점 들뜨는 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중 부분은 붙였을 때 약간 따끔한 감이 있어서 민감성 피부에는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레몬 마스크답게 레모나 향(?)이 납니다. 막 레몬주스만큼 향이 강한 건 아닙니다.
공짜로 많이 받아서 꾸준히 쓰고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돈 주고 살 만큼 좋은 마스크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백 효과도 영 모르겠습니다.
+쓰고 얼굴 울긋불긋해졌네요... 아직 많이 남았는데 처치곤란입니다..
이 리뷰는 2022.01.0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