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늘 쓰시는 제품이예요.
다른 유명하고 좋다는 스킨 케어 제품을 사드려도 항상 요 제품을 더 좋아하시더라구요??ㅎㅎㅎ
저희 엄마는 피부에 아무거나 발라도 트러블이 안나는 축복받은 피부셔서, 화장품은 성분보단 좋은 향이 나는 걸 선호하시는데, 요 제품은 향긋한 풀냄새가 나서 좋대요.
저도 초등학생, 중학생때 요 제품을 썼었는데, 나쁘지않았던 것 같아요.
제형은 묽은 로션제형이예요. 다른 브랜드의 로션이나 에멜전이라고 나오는 제품들보다 약간 더 묽습니다. 그래서 바르기는 더 편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묽다보니까 피부에 더 잘 펴발리고 더 잘 흡수됩니다.
사용 후 수분감도 나쁘지않아요. 복합성인 제가 사용하기에 괜찮은 정도의 수분,보습력이었어요. 건성인 분들에겐 조금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긴합니다.
마지막으로 향이 좋아요! 약간 상큼 시원한 향이 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킨푸드 제품은 패키지가 예뻐요. 이 제품도 출시된 지 엄청 오래된 제품인데도 전혀 촌스럽지않아요.
아, 근데 화장품 나오는 입구가 조금 불편한 건 있어요. 특히 마지막 얼마 안남았을 때는 손바닥에 툭툭 쳐도 잘 안나오더라구요... 입구가 좀 더 넓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패키지가 유리라 조금 무겁습니다.
상큼하고 시원한 향을 좋아하시고 피부가 많이 예민하지 않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