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주 얇고 건성에 가까워지는 중인 복합성 피부입니다. 딱히 특정 성분에 민감히 반응하는 편은 아니나 워낙 수분감이 쉬이 날아가는 편이라 속건조가 심한 편이고 그래서 좁쌀도 잘 나는 편입니다. 비위 맞춰주기 어려운 피부지요...
엄마 화장품 냄새스러운, 전형적인 화장품 꽃냄새가 납니다.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세정력은 파운데이션이나 무기자차 선크림 정도는 말끔하게 지워주는 정도로 무난한데, 사용 후 얼굴이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이 제품으로 세안 후 얼굴이 금방 건조해지기 때문에 후다닥 스킨을 발라줘야 합니다. 그 점 때문에 100ml 대용량 샘플 사용 중이나 본품 구매 의사는 없습니디.
이 리뷰는 2020.03.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