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럽 기능은 전혀 모르겠구요ㅎ.. 거품 낼 때 알갱이가 느껴지긴 하지만 샤워타올에 묻혀서 몸 전체에 취할 땐 그냥 바디워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2통째 사용하는 이유는 향이 너무 좋기 때문이에요 ~ 인공적인 향이 아니라 진짜 자연의 살구, 복숭아 느낌의 향이 너무 좋아요.
내가 바디 제품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 : 향기
그런 의미에서 얘는 나에게 최소 쏘쏘 이상임ㅇㅇ
정말 달콤하고 상큼한 과일 향이 남. 진짜 이 향이 너무 좋아서 요즘 거의 2-3번씩 몸 씻음ㅋㅋㅋㅋㅋㅋㅋ(물론 요즘 너무 더워서 자꾸 땀 흘리는 탓도 있긴 함) 근데 이 향이 지속되는 건 아니고 화장실 문 여는 순간 사라짐^!^^^ 지속력은 똥이지만 샤워하는 순간 행복했으니까 괜찮아... 그걸로 만족해... (아련) 솔직히 스크럽 기능은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냥 없다고 보면 됨. 차라리 샤워볼로 문지르는 게 더 각질 관리가 잘 될 듯ㅎㅎㅎㅎㅎㅎ다른 건 다 무난하지만 향이 좋아서 계속 쓴다. 정가 주고 사기에는 정말 매우 아깝고 세일기간에 5천원 조금 안 되게 주고 사면 나름 괜찮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