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형은 살짝 핑크빛 펄이 들어간 우윳빛 에센스예요약간 끈적한 제형이 여서 조금만 덜어내도 넓게 바를 수 있어요 스포이드로 사용하는게 유일한 단점인데처음사용할때는 적절한 사용량을 몰라서 때론 많이 때론 적게 사용했는데 이런 제형의 특성 때문인지 다른 30미리 에센스 들에 비해 꽤 오래 사용했어요
라프레리 캐비어라인을 사용하며 느끼는 점은
제품을 바르자마자 피부탄력이 확~ 당겨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제품 역시 에센스인데도 그런 느낌이 유난히 많이 들면서 향이 유난히 좋은 에센스예요
개인적으로는 바르자마자 광채가 나고 탄력도가 좋아져서 저녁 보다는 아침에 바르고 화장 하는게 더 좋아서 데이용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활용을 많이 한 편이예요
사실..이걸 바르고 피부탄력도가 크게 개선 되거나 그런건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바르고 있는 동안의 효과는 너무 좋아서 한병 더 사서 발라야하나마나 심각하게 고민중인데..쩐이 없네요 ㅠㅠ
개선효과까지 있었다면 짱짱♡을 주었을 텐데...하면서도 생각해보면 바르면서 이정도의 만족감을 주는 에센스도 별로 없는 것 같기도 하고..가격을 생각하면 아닌것같기도 하고..왔다갔다 하네요 ㅠㅠ
그래서 굿굿♡ 이예요
탄력도가 너무 떨어져서 축 쳐진 피부를 보며 한숨이 나오면...아마 또 사게 될지 모를...
쓰는 동안 참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함께한 에센스였던건 분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