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뿌리면 달달하면서도 살짝 시원한 향이 같이 올라와서 생각보다 매력적이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부드러운 머스크 느낌이 나고 오드퍼퓸이라 그런지 지속력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처음 향이 살짝 진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적당히 뿌리면 데일리나 약속 있을 때 쓰기 좋은 향수 같아요
톡쏘는 스파이시함이 맨처음에 느껴지고
쌉싸름하면서도 향긋한 꽃향기가 나요.
차분하게 여성스러운 향은 절대 아니고
너무 밝고 화사하고 화려한 향도 아니고
말없이 조용히 있어도 감각적임이 뿜어져 나오는 여성이 뿌릴거 같은향.
차로 치면 오미자차 같음. 팔색조같은향.
스파이시. 쌉싸름. 플로럴. 프루티. 다 느껴짐.
데일리로 뿌리엔 부담스러움.
많이 안뿌려도 향 자체가 존재감이 뿜뿜한 향임.
화려 > 차분. 성숙 > 귀여움. 관능 > 청순.
차향이 나는 향수가 너무 갖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발견한 요 스틸이가 가격도 착하고 리뷰들도 읽어보니 이거다 싶은 느낌이 쫙 오는 거예요
그래서 블라인드 백미리로 들였답니다 ㅎㅎㅎ
너무 맘에 들어요 진짜 쌉싸름한 홍차향이 지대루 느껴지고 거기에 꽃과 많이 달지않은 과일향이 어우러져서 향긋향긋~하네요
글로우바이제이로도 30미리 두 병 비우고 이번에 백미리로 들였는데 스틸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음 구매할 때까지 부디 단종되지 않기를...
탑노트에 화이트페퍼 같은게 들어가서 그런지 딱 뿌린 직후에는 톡 쏘는 향이 확 느껴졌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톡쏘는 향은 금방 날라가면서 꽃향이 섞인 홍차향이 느껴졌고,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홍차향은 조금 줄어들고 차분하면서 약간은 포근한 꽃향이 느껴졌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여성 향수인가 싶기는한데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은은한 느낌이라 남성이 써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속력은 한 3시간 정도 가는 느낌이여서 엄청 길지는 않은편인것 같았습니다.
톡 쏘는 홍차향이 강렬하게 치고 올라오는데, 약간 사케같기도 하다! 또, 첫인상이 꽤 진하고 매워서 이런 향수에서도 경쾌함을 느낄 수 있구나 하게 해준 향수. 오드퍼퓸이라 지속력도 좋고, 향이 독특하지만 잔향이 세련된 성숙미와 더불어 매력적으로 남아서 은근 정이가는 아이. 홍차향 좋아하시고 모험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도전해 보시길! 제이로 언니가 향수를 이렇게 잘 뽑는지 이 제품으로 알게됐…!
첫 향 맡자마자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빵~~ 초딩때 어울려놀다가 본인을 따돌린 주동자가 쓰던 향수였네요. 근데 향은 잘못이 없어요. 오히려 나쁜 기억 극복템으로 잘만 쓰고 다닙니다.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다가, 당당해질 수 있는 매력적인 향입니다. 성숙하다고는 하는데 어렸을 때 맡아서 그런지 저한텐 익숙하기도 하고 적응도 쉬워서 그 당시의 기억을 지우려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러갈 때 TPO에 맞게 매치해주고 있어요. 지속력은 쏘쏘하고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약간 일본풍 술? 차 향이 나는데 이국적이기도 합니다
저는 글로우바이제이로도 잘 쓰고 있어서 이건 시향도 안해보고 덜컥 인터넷으로 샀는데 사고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던 향수에요 리얼 너무 조음
1. 흔하지 않은 향
일단 아는 사람이 별로 없고 호불호가 갈리는 홍차향인데 세련되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중성스러운 느낌이 드는 향....넘 유니크해
2. 저렴한 가격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가격 리얼 너무 저렴해도 되는겨....지속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대용량으로 사서 자주 뿌려줍니다
유일한 단점은 지속력이 좋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공병에 담아서 다님
나만 알고싶은 헁쑤....
100ml 다 썼음 길고 긴 여정.. 향수 여러 개 있는데 잘 쓴편. 레몬 오렌지 향 싫어하고 인위적인 단 내는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이 향수는 단내는 적은 편이고, 처음엔 톡 쏘면서 시큼해요. 너무 시큼한가 싶기도 한데 차향이 은은함.. 노트가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편은 아니고 조금 더 달고 부드러워진다고 보면 돼요. 잔향은 포근합니당 너무 플로럴한 느낌이 아니면서 달지 않아서 중성적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남자스킨향은 아니구요 저는 세련된 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레스업에도 잘 어울리고 꾸안꾸에도 잘 어울려요
첫향은 살짝 진해서 별론데 조금만 지나면 너무너무 세련된 향입니다. 오피스룩 입고 도시여자 느낌 낼 때 주로 뿌려요.
오드뚜왈렛만 쓰다 오드 퍼퓸쓰니까 지속력도 좋고 서서히 향이 바뀌는 것도 너무 좋네요ㅠ
20대 초반엔 이런 향 극혐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잘 쓰고 있습니다ㅋㅋ 저같은 오드퍼퓸 입문자한테 너무 무겁지 않고 따뜻한 꽃향 느낌이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제 사계절을 함께 하는 인생향수..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아서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딱 적당한 향기같아요!
은은하고.. 처음에 뿌렸을 때 다소 독한감이 있긴 하지만 잔향이 진짜 좋아요ㅜㅜ 나가기전에 머리카락 끝에 뿌리고 나가면 하루종일 잔향이 코끝에 맴돌아서 좋더라고요! 100ml 사서 매일같이 잘 쓰고 있어요!
제니퍼로페즈 시리즈는 제이로 다음 이게 두번째인데 개인적으로 이게 더 취향. 제이로는 조금 더 인위적인 비누향이라면 전 이게 더 자연스럽게 녹아드는향 이라고 하고싶네요.물론 향수치고는. 제 몸에서는 꽤나 시원한 향으로 남아서 지금 50미리 샀는데 다 쓰면 또 살 예정ㅎㅎ
겨울에 인터넷에서 구입하고 맡아 보려고 뿌렸는데 향기가 너무 역한거에요. 그래서 아 택배중에 흔들려서 그런가보다 하고 이틀뒤에 또 뿌렸는데 또 역한거에요... 그렇게 6개월이 지났는데 지금 이건 제 인생템이 되었어요!!
향수는 호불호가 가장 크겠지만 향마다 주는 느낌이 계절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이 향은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진짜 최상의 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뿌릴때도 뿌릴때 향이 좋고, 잔향도 잔향대로 좋아서 매일씁니다ㅎㅎ 분사력도 좋고, 향을 입는 느낌이라서 더 좋아요. 다쓰면 재구매할 향수중 하나입니다!
이 향수 받고나서 처음 뿌렸을 때는 나는 시향을 안해보고 산 경우라 음...?이랬었음 그냥 무난하네~이랬는데!!
나중에 시간이 조금씩 지나고 손을 움직일때마다 손목에서 향기가 계속 올라오는데 일단 처음엔 상큼 지나가다 달콤 사라질때 포근 하다 해야하나...?
내가 느끼기엔 20대 초반부터 중후반까지는 무리없이 쓸 수 있는 향처럼 느껴짐
병 디자인에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조금 고민 될 듯,,나 역시 그랬기 때문에 개인취향으로 나는 디자인이 마음이 들지 아니합니다...
향으로서는 진짜 좋음 지속력도 그렇고 이번 여름까지는 무난하게 이거 계속 쓸 듯 아는 사람도 얼마 없어서 좋은 내 향기!! 난 참 좋은데 왜 안알려졌는진 모르겠지만 안알려지면 좋지 모,,재구매 의사는 아직 없음 나는 아직 쓰고싶은 향기가 너무많다...
잔향이 굉장히 좋음. 처음 뿌렸을때는 얼그레이 냄새가 진하게 올라오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포근한 향으로 변함. 청순한 듯 하면서 묘하게 관능적인 향. 많이 독하지 않기에 향수 처음쓰는 사람한테도 추천 할만하고 은근히 겹치는 향기가 없어서 향수 매니아들한테도 매력있다. 가을에 잘 어울리는 향. 연령대는 20대중반~30대.
지금 최애향수에요 ;)
연령대 크게 구애 없이 사랑받을만한 향기에,
계절불문 은은하고 여성스러운 느낌 연출하기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대학생분들이 뿌리면 풋풋하고 숙녀답게,
직장인들이 써도 세련되고 우아하게
본인 이미지에 따라 얼굴을 바꾸는 전천후 향수♡
전 주로 언더웨어(위O 아래X) 안쪽 살결에 뿌리는데
여름이라 몸 안쪽에서 열기가 올라와서 그런지
퇴근할 때까지 향이 가시지 않고 오래 지속돼요 !
당분간은 이아이만 사랑할듯///
짱 조음... 절대 무거운 플로럴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가벼운 느낌도 아님! 비누향처럼 은은하게 나고 혹시 양조절 잘못해서 많이 뿌려도 절대 코찌르는 느낌이아닌 향!!! 엄마 선물해드렸는데 그치만 엄마 나이대에는 여름 외에는 뿌리기 조금 가벼운 느낌일수돜ㅋㅋㅋㅋㅋㅋ그래서 오히려 내가 더 마니뿌림ㅋㅋㅋㅋㅋㅋ
여동생이 일본 여행 갓다온 후 선물받아왓던 향수에요 ㅋㅋㅋ
저 원래 향수 정~~~~~~말 싫어해서 20대 초반까지 향수 뿌려본게 다섯손가락안에 꼽는데
이향수를 만난뒤 향수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달라졋어요
이건 대박이에요
향이 너무 좋아 100미리 구매해서 사용해요
여른에 써도 괜찮고 겨울에 써도 괜찮아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