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노트에 화이트페퍼 같은게 들어가서 그런지 딱 뿌린 직후에는 톡 쏘는 향이 확 느껴졌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톡쏘는 향은 금방 날라가면서 꽃향이 섞인 홍차향이 느껴졌고,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홍차향은 조금 줄어들고 차분하면서 약간은 포근한 꽃향이 느껴졌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여성 향수인가 싶기는한데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은은한 느낌이라 남성이 써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속력은 한 3시간 정도 가는 느낌이여서 엄청 길지는 않은편인것 같았습니다.
이 리뷰는 2021.10.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