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픈 기억이...나를 파고드는 가시가
첫 향 맡자마자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빵~~ 초딩때 어울려놀다가 본인을 따돌린 주동자가 쓰던 향수였네요. 근데 향은 잘못이 없어요. 오히려 나쁜 기억 극복템으로 잘만 쓰고 다닙니다.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다가, 당당해질 수 있는 매력적인 향입니다. 성숙하다고는 하는데 어렸을 때 맡아서 그런지 저한텐 익숙하기도 하고 적응도 쉬워서 그 당시의 기억을 지우려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러갈 때 TPO에 맞게 매치해주고 있어요. 지속력은 쏘쏘하고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약간 일본풍 술? 차 향이 나는데 이국적이기도 합니다
이 리뷰는 2021.07.1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