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뿌리면 달달하면서도 살짝 시원한 향이 같이 올라와서 생각보다 매력적이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부드러운 머스크 느낌이 나고 오드퍼퓸이라 그런지 지속력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처음 향이 살짝 진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적당히 뿌리면 데일리나 약속 있을 때 쓰기 좋은 향수 같아요
톡 쏘는 홍차향이 강렬하게 치고 올라오는데, 약간 사케같기도 하다! 또, 첫인상이 꽤 진하고 매워서 이런 향수에서도 경쾌함을 느낄 수 있구나 하게 해준 향수. 오드퍼퓸이라 지속력도 좋고, 향이 독특하지만 잔향이 세련된 성숙미와 더불어 매력적으로 남아서 은근 정이가는 아이. 홍차향 좋아하시고 모험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도전해 보시길! 제이로 언니가 향수를 이렇게 잘 뽑는지 이 제품으로 알게됐…!
저는 글로우바이제이로도 잘 쓰고 있어서 이건 시향도 안해보고 덜컥 인터넷으로 샀는데 사고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던 향수에요 리얼 너무 조음
1. 흔하지 않은 향
일단 아는 사람이 별로 없고 호불호가 갈리는 홍차향인데 세련되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중성스러운 느낌이 드는 향....넘 유니크해
2. 저렴한 가격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가격 리얼 너무 저렴해도 되는겨....지속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대용량으로 사서 자주 뿌려줍니다
유일한 단점은 지속력이 좋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공병에 담아서 다님
나만 알고싶은 헁쑤....
첫향은 살짝 진해서 별론데 조금만 지나면 너무너무 세련된 향입니다. 오피스룩 입고 도시여자 느낌 낼 때 주로 뿌려요.
오드뚜왈렛만 쓰다 오드 퍼퓸쓰니까 지속력도 좋고 서서히 향이 바뀌는 것도 너무 좋네요ㅠ
20대 초반엔 이런 향 극혐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잘 쓰고 있습니다ㅋㅋ 저같은 오드퍼퓸 입문자한테 너무 무겁지 않고 따뜻한 꽃향 느낌이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제니퍼로페즈 시리즈는 제이로 다음 이게 두번째인데 개인적으로 이게 더 취향. 제이로는 조금 더 인위적인 비누향이라면 전 이게 더 자연스럽게 녹아드는향 이라고 하고싶네요.물론 향수치고는. 제 몸에서는 꽤나 시원한 향으로 남아서 지금 50미리 샀는데 다 쓰면 또 살 예정ㅎㅎ
잔향이 굉장히 좋음. 처음 뿌렸을때는 얼그레이 냄새가 진하게 올라오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포근한 향으로 변함. 청순한 듯 하면서 묘하게 관능적인 향. 많이 독하지 않기에 향수 처음쓰는 사람한테도 추천 할만하고 은근히 겹치는 향기가 없어서 향수 매니아들한테도 매력있다. 가을에 잘 어울리는 향. 연령대는 20대중반~30대.
짱 조음... 절대 무거운 플로럴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가벼운 느낌도 아님! 비누향처럼 은은하게 나고 혹시 양조절 잘못해서 많이 뿌려도 절대 코찌르는 느낌이아닌 향!!! 엄마 선물해드렸는데 그치만 엄마 나이대에는 여름 외에는 뿌리기 조금 가벼운 느낌일수돜ㅋㅋㅋㅋㅋㅋ그래서 오히려 내가 더 마니뿌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