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않던 와중에 물토너를 다 써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화이트헤드, 피지가 창궐하고 있었기에 눈이 갔습니다. 흔듦의 유무에 따라 보습감이 달라지고 피지분비 조절을 할 수 있는 파우더와 섞여져서 보습을 더 원하면 흔들지않고 쓰라고 써져 있어요. 저는 최근 기름이 많이 올라오고 피지로 인한 트러블이 생겨서 꼭 흔들어서 피지분비조절을 해주려고 쓰고 있는데 조금 귀찮은 일이긴 합니다. 제형은 물이고, 화장솜에 묻혀 닦아내고 있는데 시원해서 닦아내는 맛은 있고 상처부위는 아팠습니다. 티트리 냄새(?)가 트러블에 효능있을 것 같은 마음의 안정을 줍니다ㅎㅎ.. 기름분비가 줄은 것 같긴 한데 트러블 효과나 피부컨디션이 돌아오는등의 눈에 띄는 개선은 없는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피부결개선은 괜찮은 점때문에 쏘쏘. #글로리픽
이 리뷰는 2020.06.1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